IT startup incubating company, Fast Track Asia announced its new CEO, Park Ji-woong on August 30.
Park has joined Fast Track Asia as CEO to bring further innovation and growth to the success already achieved with Korea’s first medical app GooDoc released in February, followed by children’s shopping mall Quincee, and corporate social network B.talk.
Park worked as the youngest team manager for the famous Korean venture capital firm Stonebridge Capital and for the past five years has led investment for two of the most successful internet company M&As, Ticket Monster(300 billion won) and Enswers(45 billion won). During a period of four years, he has also successfully led early investment and exits for around twenty companies in the internet/mobile/game industry equal to a total of 30 billion won. After graduating from an Industrial and Management Systems Engineering degree at POSTECH, he received recognition as the most successful and youngest VC in the internet industry after being promoted twice at Stonebridge Capital. In early 2012 Park was part of the board of directors and was behind the scenes in establishing and running Fast Track Asia together with Ticket Monster CEO Daniel Shin and Chester Roh.
Over the past six months Park has brought attention to Fast Track Asia through the quick launch of internet and mobile businesses. Firstly, “GooDoc”, which was incubated by Fast Track Asia made an unprecedented stable revenue after just one month in the mobile arena. It is establishing itself as medical information service better than internet portals with 150,000 downloads and a partnership with a conglomerate. Second service “Quincee”, a commerce service based children’s premium shopping mall has had sales growing at a rate of 200% a month. B.talk, a social network service for businesses is due to be released at the end of August and is gaining attention as Korea’s first “Business Kakao Talk” set to innovate company communication.
Until now, Fast Track Asia has been quick to show results and with Park’s appointment of CEO the firm plans to further foster ventures. Fast Track Asia has a vision of fostering five startups every years, and establishing 30 mobile companies to create venture companies with stable growth and revenue.
Fast Track Asia is an IT startup incubating company established by Ticket Monster CEO Daniel Shin, ABLAR Company CEO Chester Roh, StoneBridge Capital and Inside Venture Partners. A special characteristic of the company is being able to receive mentoring and adivce from entrepreneurs who are successful and experienced in all areas including HR, PR, accounting, finance and law.
Park says that he has been able to confirm that during the last six months incubating startups has shown success, and in the future plans to venture into the Asian market to foster startups in commerce. “While continuing to improve on the success of GoodDoc, Quincee and B.talk, we want to firmly position ourselves as Korea’s most innovative firm.”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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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주) (http://fast-track.asia)는 박지웅 대표(29)가 공식 취임한다고 8월 30일 발표했다.
올해 2월 설립 이후 국내 최초 의료분야 모바일 검색 서비스인 굿닥•프리미엄 유아 쇼핑몰 퀸시•기업용 SNS B.talk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런칭해온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여태까지의 탄탄한 성과를 더욱더 강화, 혁신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박지웅 대표를 선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지웅 대표는 국내 유명 벤처캐피털인 스톤브릿지캐피탈의 최연소 투자팀장을 역임하였으며, 최근 5년간 국내 인터넷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M&A로 손꼽히는 티켓몬스터(약 3,000억)와 엔써즈(약 450억)의 투자를 리딩, 4년간 인터넷•모바일•게임분야 20여 개 회사에 300억 원 규모의 성공적인 초기 투자 및 Exit을 이끌었다.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 후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초고속 승진을 두 번 거친, 인터넷 분야에서 가장 탁월한 성과를 거둔 최연소 VC로서 인정을 받아왔다. 2012년에는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 아블라 컴퍼니 노정석 대표와 같이 국내에서 가장 적극적 형태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회사인 패스트트랙아시아 설립 및 운영에 긴밀하게 참여,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고 있기도 했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당분간 겸직하나 기존 포트폴리오 일부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박 대표가 이끌게 되는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지난 6개월 동안 3개의 인터넷/모바일 사업을 속도감 있게 런칭,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첫 번째로 인큐베이팅한 굿닥은 모바일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출시 1달 만에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15만 다운로드 돌파와 대기업과 연이은 제휴 등 ‘포털을 뛰어넘는 의료정보 서비스’로서 견고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두 번째 커머스 서비스인 유아동 프리미엄 쇼핑몰, 퀸시의 경우 거래액이 매달 200% 이상 급성장 하고 있으며 8월 말에 공식 출시 예정인 기업용 SNS, B.talk(비톡)의 경우 기업의 기존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혁신할 국내 최초 ‘기업용 카톡’으로 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여태까지의 성과를 기민하게 이어가고, 박 대표 취임을 계기로 더욱더 적극적인 벤처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5개 스타트업을 육성, 앞으로 5년 동안 커머스, 모바일 분야에서 30여 개 회사를 설립하고, 궁극적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성장세를 보이는 인터넷/모바일 분야 벤처 회사들을 속속히 선보이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한편, 패스트트랙아시아는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 아블라 컴퍼니 노정석 대표, 국내외 유명 벤처캐피털 – 스톤브릿지캐피탈, 인사이트벤처파트너스가 설립한 ‘IT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회사이다. 채용•홍보•재무•회계•법무 등 분야에서 체계적인 경영 인프라 및 성공 경험이 있는 창업자들의 밀착된 멘토링과 노하우를 전수 하는 게 차별화된 특징이다.
박 대표는 “지난 6개월 동안 적극적 형태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을 혁신할 수 있는 커머스, 마켓플레이스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진취적으로 지원, 성장시키기 위해 달려갈 것이다. 굿닥과 퀸시, B.talk의 현재까지의 성공을 더욱 확대하고, 국내 최고의 혁신 조직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참조자료 1. 박지웅 대표 프로필
박지웅 대표(29)
1982년 생
2009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 학사
2009 ~ 2010 스톤브릿지캐피탈 심사역
2010 ~ 2011 스톤브릿지캐피탈 수석심사역
2011 ~ 2012 스톤브릿지캐피탈 투자팀장
– 4년간 인터넷 / 모바일 / 게임 / 교육 분야에만 약 300억 원, 20여 개 회사에 투자
– 티켓몬스터 (리빙소셜에 약 3,000억에 매각) / 엔써즈 (KT에 약 450억에 매각) / 소셜인어스
(케이프에 약 150억에 매각) 등 다수의 인터넷 분야 초기 투자 및 M&A 경험
– 미국 Google Ventures와 미국 소재 기업인 EnglishCentral, Inc. 공동투자
– 그 외 배달의민족 / 클럽베닛 / 블루홀스튜디오 / 아블라 / 라이포인터랙티브 / 워터베어소프트 /
세시소프트 / 모모 / 푸드플라이 등에 투자
2012 패스트트랙아시아(주) 사외이사
2012.09 패스트트랙아시아(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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