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웨어러블 포럼 개최
조선비즈가 4월22일,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 그랜드볼륨’에서 ‘2015 웨어러블 포럼’을 개최한다. ‘사람마다 컴퓨터를 입고 다니는 시대, 웨어러블 성공 전략은?’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정부와 삼성, LG 등의 고위관계자는 물론, 패션과 유통,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조선비즈는 지난 2011년부터 HTML5포럼, NFC포럼, 빅데이터포럼, IoT포럼 등 ICT분야의 다양한 포럼을 개최해왔다. 이번 웨어러블 포럼은 급속한 발전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우리의 삶을 바꿔갈 뿐 아니라, ICT업계를 넘어 의류, 의료,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가는 웨어러블 산업에 중요한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다.
기조연설은 헬스케어 웨어러블로 유명한 ‘미스핏’의 CEO ‘소니 부’와 화웨이의 디바이스 부문 부사장 ‘올리버 우’가 담당하고, 가상현설(VR)과 웨어러블 밴드 및 헬스 앱, 스마트 워치와 패션 등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높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개요
- 주제 : 사람마다 컴퓨터를 입고 다니는 시대, 웨어러블 성공 전략은?
- 일시 : 4월 22일 수요일, 09:00~15:50
- 장소 : 서울 종로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 그랜드볼륨
- 주최 : 조선비즈(조선경제)
- 후원 :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참가대상 : 웨어러블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업계, 학계 관계자, 예비창업가, 패션, 의료, 제조, 물류 등 관련 종사자, 벤처캐피털 업계 관계자 등 약 300여 명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