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세계전략포럼
100년을 내다보는 기업가정신
이데일리는 창간 15주년을 맞아 ‘광복 70주년’을 기념, 한국의 경제사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경제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석학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가오는 6월 10~11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6회 세계전략포럼을 개최하고 ‘리-챌린지 백 년을 내다보는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인터넷 집단지성 백과사전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 위키피디아의 공동창업자 지미 웨일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토머스 사전트 교수,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등이 연사로 나서 미래를 이끄는 기업가 정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이스라엘을 벤처선진국으로 이끈 요즈마펀드의 이갈 에를리히 회장부터, 이희우 IDG벤처스코리아 대표, 미미박스 하형석 대표, 록앤롤의 박종환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국내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울 방안을 모색하고, 영화 ‘국제시장’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윤제균 영화감독, 웹툰작가 김풍,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등이 오늘날의 새로운 성공방식을 정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전 유료등록 참가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LG블루투스 이어폰과 머그컵을 증정하고, 6월 10일, 특별 세션 참가자에게 헤드폰, 11일 본 세션 참가자에게는 연극공연 ‘연애를 부탁해’ 티켓을 증정하는 등 푸짐한 선물도 함께 마련되었다.
참가신청은 다가오는 6월 5일까지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10만 원, 대학생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벤처스퀘어가 티켓을 쏩니다!
아래 이벤트 신청폼을 통해 간단한 정보와 행사에 참석하고 싶은 이유를 간략하게 정리해주세요. 총 20분께 10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이벤트 당첨자는 유료 신청자와 동일하게 선물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Oops! We could not locate your form.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