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앱 비트윈을 서비스하는 VCNC는 은 캐주얼게임 캔디크러쉬소다 개발기업 킹(King)과 함께, 있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 광희’의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한다.
비트윈을 사용하는 커플들에게는 오늘부터 총 4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비트윈 전용 캔디크러쉬소다 이벤트 스티커를 1~2종씩 제공한다. 비트윈은 캔디크러쉬소다 캠페인의 모델인 6명의 멤버를 모티브로 제작된 비트윈 전용 스티커를 캔디크러쉬소다 게임을 설치한 비트윈 사용자들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킹코리아의 오세욱 지사장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 광희 등 6명의 멤버와 함께 한 캔디크러쉬소다의 2차 캠페인에 대해 사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라는 의미로 비트윈과 함께 이번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커플뿐만 아니라 비트윈을 이용하는 친구들과 캔디크러쉬소다 팬들 모두에게 달콤한 이벤트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비트윈 개발 기업 VCNC 박재욱 대표는 “이번 이벤트로 비트윈커플은 성별, 나이 상관없이 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인 ‘캔디크러쉬소다’를 소개받고, 여섯 멤버들의 스티커로 더 달콤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아마 7월의 대한민국은 더 달콤해질 것 같다.” 고 전했다.
두 기업은 본 사의 서비스 이용자 외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캔디크러쉬소다 광고, 우리가 만들었소다’ 캠페인에서 곧 공개할 멤버들의 광고 중 가장 기대되는 멤버의 광고에 투표하는 이벤트로, 오늘부터 캔디크러쉬소다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비트윈과 캔디크러쉬소다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1차 이벤트에 응모한 1,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바나나우유 2개씩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글/ 전아림 arim@venturesquar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