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해서 ‘단지 그것만으로’ 승부수를 거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다시 말해 사업자는 자신의 상품을 무조건 팔겠다는 각오보다는 중국내에서 무엇이 실제 필요한지, 그 ‘시장 속 니즈(Needs)를 파악하는데 좀 더 집중하라” – KOTRA 중국사업단 박한진 단장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만큼 그 이면의 어려움도 참 많을텐데요. 그 부분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과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벤처스퀘어 차이나’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습니다.
‘벤처스퀘어 차이나’는 중국 현황을 알려주는 뉴스 그 이상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고자 준비한 서비스입니다. 중국 파트너 모색 및 법인설립, 투자연결 등 전문적인 레벨의 서비스가 이뤄집니다. ‘중국 시장이 이러하다’가 아닌 어떤 접근이 올바른지 액션 플랜을 짜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벤처스퀘어 차이나를 디렉팅하고 있는 신동걸 이사는 한-중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가(해당인터뷰는 여기에서)인데요. 벤처스퀘어 차이나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아래와 같이 요약했습니다.
그럼 해당 서비스를 어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냐고요?
우선 벤처스퀘어 홈페이지 상단 메뉴를 살펴봅니다. ‘힘내라 스타트업’ 옆에 새로운 메뉴인 ‘도전!! 중국진출’을 발견할 수 있을텐데요.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중국 진출 게이트웨이인 ‘벤처스퀘어 차이나’ 페이지가 열립니다.
스타트업이 중국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저렴한 비용으로 시장 테스트나 밸루에이션을 받는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그 점에 대해 벤처스퀘어 차이나팀은 충분히 공감하고 서비스 초점을 맞췄습니다.
페이지 하단으로 내려오면,
신청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꾸~욱 누르면 해당 서비스 신청양식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에 자신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설명 및 목적, 현재 상태를 기입하면 됩니다.
참고로 벤처스퀘어 차이나에서는 ‘스타트업 차이나 퀘스트’라는 중국 현지 인터뷰는 물론 중국 관련 다양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벤처스퀘어 홈페이지에서 #차이나 혹은 #중국 #벤처스퀘어차이나 등으로 검색 가능합니다.
Moana Song moana.song@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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