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업플래너‘가 만든 컨설팅회사 인투스타트업에서 컨설팅을 무료로 받고 싶은 국내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창업플래너‘는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새로운 직업군으로 밀착형 창업지원 전문 인력을 말한다.
‘문화창업플래너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인 인투스타트업은 아래와 같이 신청자격을 갖춘 10개 스타트업을 모집 선발해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창업 3년이내, 경기도내 사업자를 둔 개인 및 법인사업자이며, 컨설팅 수행에 적극 협조할 기업으로서 모집 후 10개사를 선정 3개월 동안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온오프믹스를 참고하고, 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접수는접수기간은 7월 3일(금)~12일(일) 18시까지이며, 발표는 7월 15일 선정업체에 개별공지할 예정이다.
문의 및 신청서 제출은 contextinsight@gmail.com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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