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난 여행자들이 현지에서 가족은 물론, 친구들과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브릿지 프리미엄콜인데 현재 ‘데얼’ 가입자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브릿지 프리미엄콜 서비스는 상대방이 브릿지콜 사용자가 아니어도 간편한 인앱결제를 통해 저렴한 요금으로 세계 어느곳이나 전화를 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 여름휴가 시즌동안 데얼 이용자들에게는 2,000원 상당의 무료 크레딧이 제공된다.
“인터넷 통화의 편리성과 경제적 혜택을 데얼 고객들이 누리는 것이 이번 제휴의 목적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협약을 통해 국제전화 크래딧 할인상품 등 다양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브릿지콜측은 전했다.
벤처스퀘어 에디터팀 editor@venturesquar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