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자연 보호 단체의 대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락밴드 연주, 장미 축제를 개최하기 까지 일의 경계선이 없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어떻게 디자인과 문화를 비즈니스와 연결하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개인 정원에서 100여 종의 장미를 키우며 실제로 장미들을 가져다가 벽지 시리즈로 만들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분야에 발을 담으며 창의적으로 찾아가는 데이비드 칼슨의 해결법.
‘어떻게’, ‘무엇을’ 묻기 전에 ‘왜’라고 묻는 습관! 존재의 이유를 의미하는 불어 ‘레종데트르(Raison d’etre)’.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는 실제로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점들을 연결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문화현상을 노력하라고 그는 말합니다.
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원문: https://youtu.be/Un4AMluyRv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