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문 콘텐츠 플랫폼 ‘세시간전’이 콘텐츠와 기술적 잠재력을 정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세시간전’을 운영하고 있는 모먼트스튜디오는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투자유치 활성화 데모데이에서 1위를 수상했다.
‘세시간전’은 여행자들이 매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기능을 적극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최근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MAU가 550%이상 성장했다. ‘세시간전’은 한국관광공사의 데모데이에서 누구나 쉽게 여행기를 작성하는 고도화된 기능과 다양한 콘텐츠를 발표해 1위를 차지했다.
신성철 ‘세시간전’ 대표는 “여행자들이 매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볼거리와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쉽게 여행기를 작성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세시간전’만의 기술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세시간전은 여행에 관한 정보와 뉴스를 전문 에디터들이 매일 제공 중이다. 여행전문작가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다녀와서 작성한 여행기는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있으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해외 여행 콘텐츠를 텍스트와 영상으로 발 빠르게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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