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중고차 거래를 선도하는 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와 공유오피스 및 주차장 솔루션 선도기업인 아라테크놀로지가 ‘중고차 판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에 중고차 구입∙판매 등 중고차 거래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수입차 매장 못지않은 고품격 서비스로 최상의 중고차 거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고객들은 품질과 투명성이 보증된 중고차의 구매 상담은 물론 타던 차량의 간편한 처분 등, 차량 관련 종합 컨설팅까지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오토플러스는 국내 최대∙최고 수준의 직영 상품화 공장 ATC에서 특허 받은 중고차 품질 관리 프로세스인 AQI로 260가지 검사와 상품화를 거쳐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는 ‘리본카’를 판교테크노밸리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아라테크놀로지에서는 테슬라 슈퍼차저 등이 입점해 있는 최첨단 주차복합건물 “디테라스” 내 쇼룸을 통해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중고차 관련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토플러스는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를 갖춘 직영중고차를 판매하는 자동차 전문 유통∙관리기업으로 ‘7일 안심 환불 보장’ ‘바이백 프로그램’ ‘연장 보증 서비스’ 등 구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안심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중고차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라테크놀로지는 전국 5곳, 판교에서만 3군데의 공유오피스를 운영 중인 비즈니스센터 전문기업으로, 경기도 건축상에 빛나는 디테라스를 7년간 운영하며 판교테크노밸리 내 수많은 기업들과의 두터운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오토플러스 최재선 이사는 “아라테크놀로지와의 협업으로 이뤄지는 판교 디테라스 플래그쉽 스토어를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의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 리본카의 품질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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