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대표 한환희)은 2022년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의 네트워크·보안솔루션 서비스 분야 ‘VPN 전용회선 서비스’ 공급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공급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엘림넷의 ‘VPN 전용회선 서비스’ 이용료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엘림넷은 1997년 기업용 인터넷 전용회선(ISP), 1999년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를 개설해 국내 1세대 인터넷 전문 기업으로 20년간 네트워크 및 보안 서비스 분야에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엘림넷은 1993년 ‘VPN 전용회선 서비스’를 개시해 20년 가까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의 본·지사 보안 네트워크 인터넷을 구성하고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하는 관제센터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VPN 전용회선 서비스’기업이다.
엘림넷 ICT 보안사업팀 신희도 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네트워크 및 보안의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에 VPN 전용회선을 공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수요기업에 선정되는 기업에는 무료로 보안·네트워크 컨설팅을 제공하여 기업의 네트워크 보안 취약점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엘림넷 ‘VPN 전용회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엘림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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