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바름(대표 장진훈)은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2022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일반 바우처)’ 수행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성장 가능성 있는 전국 중소기업의 마케팅을 위한 홍보 및 광고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주식회사 바름이 선정된 분야는 일반바우처 사업의 마케팅 분야이다. 이전 2022 데이터 바우처 사업의 공식 공급기업 및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으며, 구글&페이스북 공식 파트너사로서 기존 온라인 광고 방식에서 탈피하여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웹/모바일에서 마케팅 고도화 및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혁신 바우처 사업은 전국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단을 통한 기업 특성별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수행기관이 제공하는 분야별 서비스(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식회사 바름은 부산과 서울에 위치한 기업으로 부산테크노파크 글로벌 검색엔진 마케팅 대표 수행업체 발탁, 부산대표 창업기업 브라이트 클럽 선정, 착한기업 선정, 부산시 하나카드 핀테크 챌린지 우승 등으로 기술경쟁력과 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유수의 많은 대기업들부터 중소기업,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약 600여곳의 데이터 분석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며 유의미한 결과를 낸 레퍼런스를 보유하며, 실질적으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수행하는 것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혁신 바우처 사업의 취지에 맞게 중소기업의 현 상황을 원활하게 파악하고 기업과 제품에 대한 고도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수행하여 성장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진훈 대표는 “혁신 바우처 사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을 만나는 것이 기대되며, 바름이 진행해왔던 기업들의 레퍼런스와 바름만의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에 참여할 수 있음에 기쁘다” 며 “업체들에 따른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로 경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포인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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