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페스타, ‘2022 메타버스 엑스포’서 라이프스타일 아바타 선보여

 

 

라이프페스타(대표 신재찬)는 ’2022 메타버스 엑스포‘에서 자사가 개발 중인 아바타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메타버스 세계관 구축에 나섰다.

라이프페스타의 아바타는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문화적 다양성과 현실의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다. 디테일한 의상 표현과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세련된 자기표현과 소유 욕구를 높인다는 점이 자사 아바타의 경쟁력이다.

신재찬 대표는 “현실과 가상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리얼월드 메타버스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경쟁력이다. 자연스러운 일상의 경험들이 디지털 세상에서도 향유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페스타는 작년 12월 신용보증기금과 코나벤처파트너스를 통해 10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일상이 게임이 되는 리얼월드 메타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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