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무약은 지난 22일 중소기업중앙회가 개최한 ‘2022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이찬규 상무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33회 째를 맞은 서울 중소기업인 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풍림무약 이찬규 상무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환경에 대응하고자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 혁신 개발과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했으며, 선진적인조직문화를 도입해 일하기 좋은 기업 구축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미래인재들에 대한 핵심인재 훈련 제도를 도입해 인재육성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의약품 제조 사업장 작업환경을 개선해 생산성 향상에 노력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작업 환경 인프라 구축에도 힘썼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에 이찬규 상무는 “앞으로도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과 회사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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