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위시리스트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깔끔한 카탈로그 형태의 서비스. “위시앤위시” 사용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서비스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구현할 줄 아는 팀입니다. 배기홍 (@khbae) 님께서 UI/UX가 돋보이는 서비스를 구축한 ‘위시앤위시’의 박지환, 홍용기 대표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주십니다.
어떤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있는지 몰라서 참가를 못하고 계신가요? 김태우 (@challengekim) 님께서 세계의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어떤 것이 있는지 총정리 했습니다. 경진대회가 사업의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스타트업을 더 알리고 더 많은 네트워킹과 투자의 기회를 가져다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떤 대회들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더 많은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세계에서 활약한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자기 기분을 다스려 겉으로 드러내는 감정 관리가 직무의 40% 넘게 차지하는 노동’이라는 뜻의 ‘감정노동(emotional labor)’ 이야기. MBA Blogger (@mbablogger) 님께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기업에서 마케팅 분야의 일을 했던 경험에 비추어서 ‘감정 노동자 이슈’를 좀 더 다른 시각에서 접근해 봅니다.
.auto-style1 {
border-width: 0px;
}
.auto-style2 {
font-size: 12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