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대 브랜드가 발표되었다. 부동의 1위는 역시 코카콜라였다. 상위 12위 회사 중 순위가 변화된 회사는 작년17위에서 8위로 뛰어오른 애플이 유일하다. 삼성 역시 모바일의 힘을 받아 19위에서 17위로 올라섯으며 상위 10개 업체중 6개가 IT 관련기업이다.
상위 100대 브랜드중 IT업체들을 살펴보면
2위 IBM
3위 마이크로소프트
4위 구글
7위 인텔
8위 애플 (17)
10위 HP
13위 시스코 (14)
14위 노키아 (8)
17위 삼성 (19)
20위 오라클 (22)
24위 SAP (26)
26위 아마존 (36)
33위 캐논
35위 소니 (34)
36위 이베이 (43)
41위 필립스 (42)
43위 델 (41)
48위 닌텐도 (38)
56위 블렉베리 (54)
57위 제록스 (59)
69위 파나소닉 (73)
76위 야후 (66)
80위 어도비 (88)
총 23개 IT관련 브랜드가 TOP 100에 랭크되었다.
이중 랭킹이 상승한 브랜드는
8위 애플 (17), 13위 시스코 (14), 17위 삼성 (19), 20위 오라클 (22),24위 SAP (26), 26위 아마존 (36),36위 이베이 (43), 41위 필립스 (42), 57위 제록스 (59), 69위 파나소닉 (73),80위 어도비 (88) 등 11개 브랜드이며
노키아가 작년 8위에서 14위, 닌텐도가 38위에서 48위로 야후가 66위에서 76위로 하락했다.
2011년 한헤 동안 애플과 아마존 등의 약진이 돋보이며 노키아와 닌텐도 등의 하락이 두드러졌던 한해였다.
내년도 IT관련 브랜드의 많은 변화가 있을 한해가 될 것이다. LG나 펜텍같은 한국 브랜드의 TOP 100 진입을 기대해 본다.
글 : 니오
출처 : http://nweb.kr/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