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그런지 2011년을 정리하고 2012의 트렌드를 미리 읽어보는 기사가 많았던 이번 주! 2012년의 IT 키워드를 공유(共有)로 뽑으며 “판단력까지 공유되는 세상, 당신은 뭘 내놓을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진 글이 가장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공유할 무언가’를 가지고 2012년을 준비하는 12월 마지막주 되시기 바랍니다.
토니 셰이(Tony Hsieh)는 이미 스타트업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다시 자포스(zappos.com)라는 온라인 신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토니의 비전과 가치관, 경험들을 확인할 수 있는 딜리버링 해피니스라는 책! 이미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을거라고 짐작 되는데요. 아직 못 보셨다면 이 글을 보시고 연말을 “딜리버링 해피니스”와 함께 정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기업가정신”이 아닐까 싶은데요. “토마스 에디슨, 스티브 잡스, 그리고 한국의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보면 한국의 스타트업씬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점점 나아지고 있는 한국의 벤처생태계,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열심히 달려나가면 되겠죠?
마지막으로 전하는 소식! 2011년 한해를 정리하며 벤처스퀘어와 온석세스가 <2011 스타트업 어워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총 6개 분야인 팀웍상(Teamwork Award), 세계의 스타트업상(Go Global Award), 2011 성장상(2011 Growth Award), 2012 기대주상(2012 Rising Star Award), 사회공헌상(Social Repsonsibility Award), 올해의 인물상(Person of the Year Award)이 12월 29일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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