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마지막 벤처스퀘어 주간 뉴스레터를 정리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2011년이 어떤 한해로 기억되시나요? 스타트업들도 한 해를 정리하며 그들의 경험담을 벤처스퀘어에 전해주셨습니다. 타인의 경험과 배움의 지점이 본인의 것과 100% 일치하기는 어렵지만 위험을 피해갈 수 있는 지표는 될 수 있습니다. VCNC에서 겪었던 경험담을 살펴보시고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는 2012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스타트업 환경이 활성화 되면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기관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패스트트랙 아시아 (Fast Track Asia)” 입니다. 실제 성공을 경험한 창업자들과 투자자들이 모여 인큐베이터를 설립했기 때문인데요. 티몬의 성공을 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팀들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팀들과 개인은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타트업들이 너무 많이 생겨나는 것 같다고요? 지금이 바로 스타트업을 하기에 최적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의 확산, 모바일로의 서비스 이동, 창업 자금 부담의 감소, 제반 환경의 개선” 등 다양한 부분에서 다시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임지훈 VC는 2012년에는 스타트업 씬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그리고 이 산업의 재편이 3년 정도 이후에는 정리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어떤 팀들이 등장해서 우리를 놀래켜 줄지 기대가 됩니다.
벤처스퀘어에서도 한 해를 마감하는 의미로 [2011 StartUp Awards]를 준비해서 각 분야의 팀들을 선정했습니다.
팀워크 상 (Teamwork Award) – 애드바이미
2011 성장 상 (2011 Growth Award) – 이음 소시어스
세계의 스타트업 상(Go Global Award) – 모글루, 엔써즈
2012 기대주 상 (2012 Rising Star Award) – VCNC
올해의 인물 상 (Person of the Year Award) – 권도균, 고영하
사회공헌 상 (Social Repsonsibility Award) – 프라이머, 코업, 오이씨, 벤처스퀘어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하단 배너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올 한해 벤처스퀘어에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년에도 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 씬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벤처스퀘어의 문은 항상 열려있으니 좋은 의견들도 많이 전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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