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살면서 얼마나 많은 면접을 경험해 보셨나요? 면접의 결과에는 만족하셨나요? 사회심리학자 리처드 니스벳(Richard Nisbett)은 기업의 면접관들이 ‘인터뷰 착각(Interview Illusion)에 빠져 있다고 말 하는데요. “면접으로는 좋은 인재를 뽑을 수 없다”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서 면접 점수가 미래의 성과를 예측하는 데 있어 설명력이 거의 없었다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지금이 스타트업을 시작할 적기라는 말, 언론이나 사람들을 통해 유난히 많이 듣고 있는 2012년 초입니다.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들이 올해 새로운 출발과 도약의 한해를 시작했는데요. Mashable에서 올 한 해 주목할만한 서비스들을 모아 2012년의 유망한 스타트업으로 소개했습니다. 최환진님의 시각으로 이 중 2개의 스타트업을 먼저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트렌드를 읽어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시고요. 다음 주에도 계속해서 남은 스타트업 4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에게 운명의 상대는 투자자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VC 투자를 연애에 비유한 글입니다. 소개팅으로 소개받은 첫 만남에서부터 연애, 그리고 결혼에 성공하고 이어지는 결혼생활까지 참 닮아 있는 투자와 연애! 투자를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있다면 이 글을 참고해 연애하는 기분으로 투자를 준비하고 행복한 결혼생활(?)까지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