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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아시아(Fast Track Asia)는 티켓몬스터의 투자자들인 인사이트벤처파트너스, 스톤브릿지캐피탈, 노정석 현 아블라컴퍼니 대표, 신현성 현 티켓몬스터 대표가 모여 설립한 신개념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입니다. 이 패스트트랙아시아를 이끌고 있는 다섯명의 멤버들은 비전과 재미를 추구하며 스타트업들을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이들 외에도 스타트업들을 돕기 위한 많은 움직임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실패든 성공이든 좀더 빠르게 경험해야 하는 청년들을 위해 빠르고 큰 성공과 가벼운 실패의 기회가 많이 마련되길 바라는 공통의 바람이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청년 여러분! 생각하지 마시고 행동하세요!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받을 때 지분율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을 많이 보는데요. 특히, 스타트업들은 투자자가 창업자들이 세운 성장 전략을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여 기업 가치를 너무 낮게 평가한다면 어떨까 하는 우려를 많이 합니다. 이럴 때 스타트업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있습니다. 투자를 안 받아도 다른 대안이 있다면 패스, 다른 대안이 없다면 일단 받아야 한다는 명쾌한 정답입니다. 여러분도 동의하시나요?
여러번 언급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사람, 즉 팀을 꼽습니다. 하지만 좋은 팀원을 만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나’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거겠죠? 자신의 성향과 역할을 정의하고 어떤 파트너가 필요한지 판단하였다면 누구와 함께 갈지는 수순처럼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팀원, 좋은 팀을 만나기 전에 자신 스스로를 알고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