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style1 {
border-width: 0px;
}
.auto-style2 {
font-size: 12px;
}
* { margin:0; padding:0; }
.auto-style4 {
text-align: center;
}
패스트트랙아시아에서 첫번째 스타트업 CEO 프로그램을 발표 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레스티의 임진석 대표입니다. 벤처스퀘어에서 진행한 12회 오픈업에서 “버티칼 검색으로의 기술적 특징과 시장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6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만장일치로 선출된 임진석 대표의 발표는 [12회 오픈업 (6)] 버티칼 검색으로의 기술적 특징과 시장성 – 레스티 임진석 대표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패스트트랙아시아의 훌륭한 멘토, 물심양면의 지원으로 레스티와 임진석 대표가 어떻게 성장할 지 기대가 됩니다.
레스티가 패스트트랙아시아를 만난 것처럼 제대로 된 창업팀을 만나기 위해서는 몇가지 지켜야 할 원칙이 있을텐데요. “제대로 된 창업팀을 만드는 5가지 방법”에서 그 비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는데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아실텐데요.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스타트업을 만들기 위한 5가지 방법들 한번쯤 점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공유를 바탕으로 하는 공유경제(share economy)가 최근 뜨거운 화제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회사인 Zipcar의 성공 스토리를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 성공적인 공유경제를 비즈니스로 자리잡게 한 Zipcar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성공 스토리에는 스티브 케이스(Steve Case)라는 사람의 역할이 아주 컸다고 합니다. 그와 함께 Zipcar 내부에서도 혁신가들이 나타났는데요. 공유경제를 성공으로 이끈 성공의 원칙이 궁금하시다면 “공유경제, 작은 경제가 세상을 바꾼다”를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