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July 23, startup incubator Fast Track Asia announced the launch of Fast Track Asia Lab, which aims to create IT services that are in line with the needs of the new mobile era.
Fast Track Asia Lab aims to position itself as a fast and nimble organization that grows potentially useful IT services in the Asia region and to adapt swiftly with market feedback and growth.
Current enterprise communication platforms are usually localized and used by employees only, with limited uses and features. However, with B.talk, companies will be more able to optimize resource management. With features like client address book, one-click search, statistics function etc, companies are able to operate more efficiently and functions such as sharing of internal memos and monitoring real-time progress become much easier.
According to CEO Park,
Unlike other services, Fast Track Asia Lab is not just about combing several different functions into a bundle and stopping there. Rather, we aim to provide services that address the real needs of enterprises. We present to you, B.talk, a social networking service that addresses the core needs of enterprises.
For more information on B.talk, visit the official site (http://btalk.co.kr) and we will continue to bring you the latest updates on our home page (fast-track.asia).
An Interview with Park Jin Su, CEO of Fast Track Asia Lab
1. What kind of organization is Fast Track Asia Lab? 
Fast Track Asia lab is a place where people do not just stop at the idea creation stage, but move on to actively make the ideas a reality and into IT technology. We are made up of a group of experienced engineers, planners and designers who are well versed in the newest global trends and are able to construct solutions to solve problems existing in the market. You could call it an organization that captures the best ideas, develop them into IT services and then adapt the service to suit the demands and feedback of users.
2. The first service is B.talk, a business social-networking service…
All companies aim to make good products or services and successfully sell them to clients. In order to increase productivity, one needs to manage the communication between the company and the clients.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to small-medium businesses, where productivity is lowered due to the bad management of business records and high turnover rates for employees. Most enterprises would prefer a real-time communication system instead of formal paperwork in the mobile age we live in. This is why we decided to release B.talk, a business networking solution to optimize business productivity.
3. To put in a succinct way, B.talk is..
It is a business communication solution that aims to allow the easy collection, sharing and communication of work resources. In other words, you can also call it an interactive business processor that aims to allow fast communication based around the client address book and the organization chart. At its core, the service will gather and protect all information on an independent cloud server. With B.talk, all information will be managed and without additional processing, enterprises can access the transaction or communication history and statistics between clients and employees. This will help increase work productivity.
4. What differentiates B.talk from its competitors?
- An interface optimized for its users
- Intuitive user experience
- One-click search for history and statistics
- Quick search / easy to manage address book
The service also boasts an interactive UX that expedites file / information sharing in the company and to increase the ROI of the enterprise.
5. Future plans for Fast Track Asia Lab?
For the time being, we will focus on the upcoming launch of B.talk. We will work hard to make B.talk a differentiated and much needed communication tool for enterprises. B.talk will be very different from current enterprise communication tools available in the market and we hope that everyone will look forward to using th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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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회사, (주)패스트트랙아시아는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유용한 IT 서비스들을 속도감 있게 선보일 조직, 패스트트랙아시아랩을 출범한다고 7월 23일 발표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랩은 아시아 지역에서 IT로 세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한 후 이를 기민하게 선보이고, 시장의 피드백에 따라 발 빠르게 대응하는 패스트(fast)하고 민첩한(nimble) 조직을 지향한다.
이
는 스마트폰과 소셜 웹ㆍ소셜 미디어의 급격한 확산과 함께 최근 미국 등을 비롯, 전세계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시에 구현하는데
초점을 둔 새로운 조직 형태가 등장하고 있는 트렌드에 기반한다. 미국에는 Firespotter와 Betaworks가 혁신적인
웹ㆍ모바일 서비스를 연이어 런칭,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효용을 가지고 오는 IT서비스 창출(Creating) 조직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패스트트랙아시아 엔지니어링팀 박진수 기획팀장이 CEO로서 이끌게 되며, 첫 번째 서비스로 영업에 특화된 기업용 SNS – B.talk (http://btalk.co.kr)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혁신적인 웹ㆍ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
존의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들이 사내 구성원들에게만 국한된 커뮤니케이션 기능 도입에 치우쳤다면 패스트트랙아시아랩이 출시할
B.talk은 회사의 중요한 영업 자원 관리에 최적화되어 있다. 기업 고객 주소록 기능을 도입, 대화형 이력 기록ㆍ원클릭 조회 및
통계 기능 등을 도입하여, 회사 영업 효율을 증진시킬 사내 정보 공유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실시간 영업 진척 상황 관리가
가능하다.
박진수 대표는, “패스트트랙아시아랩은, 여러 기능을 단순하게 모아 놓은 데 그친 타 서비스와는 달리
영업에 특화된 핵심 SNS 기능을 콕 찝어 기업 환경에서 굉장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모바일 시대에
기반, 가볍고 빠른 IT 서비스를 가장 먼저, 견고하게 구현한다는 회사 미션에 발맞춰 영업 자원 관리가 핵심인 기업이 정말
필요로 하는 SNS 서비스 – B.talk을 곧 선보이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B.talk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사이트(http://btalk.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패스트트랙아시아랩 소식은 홈페이지(fast-track.asia)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패스트트랙아시아랩, 박진수 대표 인터뷰
패
스트트랙아시아랩은 ‘이런 게 있었으면 좋을 텐데’라는 아이디어 구상에만 그치지 않고 이를 빠르게 IT 기술로 구현해내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입니다. 경험이 풍부하고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열정으로 가득찬 엔지니어ㆍ기획자ㆍ디자이너들이 똘똘 뭉쳐 시대의 변화를
조금 더 빠르게 읽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구현에 모든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세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IT 서비스 기회를 포착한 후 이를 가장 빨리 선보이고, 시장의 피드백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는 패스트(fast)하고
민첩한(nimble) 조직이라 볼 수 있습니다.
2. 첫 번째로 영업에 특화된 기업용 SMS – B.Talk를 선보이려 하는데
모
든 회사의 생명은 좋은 제품 ㆍ서비스 구현과 이를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영업(Selling)하는 것입니다. 영업을 성사시키고
관리하는 데 있어 고객과 회사 직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이 복잡하게 발생하고, 여러 이력ㆍ기록들이 남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영업직원의 잦은 이직과 매끄럽지 못한 히스토리 관리 때문에 영업자원 보호 및 활용이 쉽지 않고, 영업실무자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형식적인 업무보고보다는 간편하고 실시간 소통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를 매우 간편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영업에 최적화된 기업용
SNS 솔루션에서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3. B.Talk을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영
업자원을 간편하게 수집, 공유ㆍ커뮤니케이션, 활용할 수 있는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입니다. 즉, 고객 공용주소록과 회사
조직도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할 수 있는 대화형 업무프로세스 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핵심 특징은,
모든 영업자원(거래처의 연락처, 조직도, 영업 이력)을 실시간으로 취합하고 독립된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해 회사의 영업자원을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트위터, 카톡과 같은 대화형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든 이력이 쉽게 관리되고 별도의 가공
없이 관리자가 원클릭으로 고객과 직원 간의 영업 이력과 히스토리, 핵심 통계수치를 파악할 수 있어 회사의 영업 효율을 대폭
끌어올리는데 기여합니다.
4. B.Talk의 차별화 포인트는
B.Talk
은 ▲사용자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 직관적인 UI ▲매우 간단한 사용법 ▲One-click 영업 이력 통계 및 히스토리 조회
▲초성검색 등 주소록 관리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대화형 UX(사용자 경험)를 통한 쉽고 빠른 영업자원 기록,
활용과 사내 카톡을 통한 정보 공유를 자연스럽게 촉진해 기업의 영업 ROI를 제고할 수 있습니다.
5. 앞으로의 패스트트랙아시아랩 계획은
당
분간은 B.talk의 성공적인 런칭에 모든 집중을 할 계획입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랩이 선보이는 첫 번째 서비스인 만큼 기업에 정말
필요한,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툴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기존의 유사 서비스와는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른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툴, B.talk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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