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hare homes
빈방을 공유를 통해 다음과 같은 가치를 추구합니다.
- 여행객과 집주인의 신뢰 연결과 행복
- 숙소부족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살리기
- 불필요한 건축을 줄여 지구 환경 지키기
코자자는 빈방 공유로 시작해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무엇이든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공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자 합니다. 즉, 오프라인의 페이스북과 같은 플랫폼을 완성해서 공유경제의 패러다임이 일상화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코자자는 공유경제 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실천합니다. 개방, 공유, 참여의 web2.0 정신을 우리 삶으로 대입시켜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web2.0)를 지나, 오프라인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신뢰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코자자는 소셜민박 서비스를 Offline Sharing Platform으로 진화시켜, 내가 살고싶은 세상 Life2.0을 직접 만들어 나갑니다.
FISH 문화
여행객과 집주인이 빈방을 공유하는 공유경제 플랫폼, ‘코자자’
코자자는 여행객과 집주인이 빈방을 공유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입니다. ‘코~자자’란 엄마의 속삭임이 기억나지 않으시나요?
여행객은 자기 취향에 맞는 숙소를 찾아 집 같은 분위기에서 경제적으로 머물 수 있습니다. 집주인은 남는 방을 공유함으로써 수익을 올리고 글로벌 친구도 사귈 수 있습니다.
코자자는 온-오프라인 신뢰시스템을 통해 서로의 신원을 확인하고 숙박여부를 결정하도록 합니다. 빈방 공유를 통해 서로 친구가 되고 지속적인 소셜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빈방 공유로 외국인 관광객 1천만 시대 숙소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역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접할 수 있는 소셜관광, 한류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코자자는 공유경제를 통해 불필요한 건축을 줄여 지구 환경을 지키고자 합니다. 공유하는 과정에서 신뢰가 쌓여 더욱 아름다운 커뮤니티와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nTl0HKy6rj8]
코자자는 우선적으로 우리의 가장 소중한 전통공간인 한옥을 같이 향유하고 글로벌 한류관광으로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한옥에서 머물면서 한국 전통과 라이프스타일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옥스테이 HANOKSTAY’ 에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 북촌한옥마을에서 전주한옥마을에 이르는 전국의 모든 한옥스테이를 소개해드립니다. 현재, 한옥스테이를 넘어 탬플스테이, 일반주택, 아파트, 펜션 및 게스트하우스 공유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Open Recruiting Day 채용 분야
[개발 / 정규직] 개발자1명(무관)
저희가 찾는 개발자는
- 코자자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확신
- Ruby, Python, Node.js, java, php 등 개발언어 경력 불문
- 새로운 개발 환경에 적응 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말랑말랑한 선수
- 코자자 멘토 그룹 구루 개발자들의 멘토링을 받으면서, 코자자 웹서비스의 진화를 책임져주실 분!
기본적으로 개발 실력에 있어 자신있는 분을 모셨으면 하고, 단순한 개발자 역할을 넘어서 코자자의 초기 핵심 멤버로서 우리의 문화와 서비스로 세상에 기여하고 돈버는 일에 같이 참여하실 분이라면 환영입니다.
Job Description
- 코자자 웹 개발 (현재 웹사이트는 php/codeigniter framework 기반이며, 추후 다른 언어로 이관 예정. Ruby 또는 Python을 고려중입니다.)
- 서비스 구축/개선/운영
- 모바일웹/앱개발 수행 (기획단계에서부터 같이 만들어나가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근무조건
- 주5일 09:30-18:30 근무
- 4대보험
- 점심, 저녁식사 지원
- 급여는 경력에 맞춰 대우, 회사 성장에 따라 보상 (개별 연락을 주실 시에 바로 알려드립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
- CEO 조산구 박사님
- CSO 강수혁: 운영 및 마케팅
- 이동석 박사님: 영업 및 사업개발
- 차상혁 박사님: 디자이너
- 권태준 박사님: Creative Director (사진, 영상 제작)
*저희는 호칭을 ‘박사님’ 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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