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일) 저녁 7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에서 5개 스타트업의 데뷔무대, ‘D-DAY’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일에 맞춰서 5개의 스타트업이 제품/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에 대한 ‘첫인상’ 평가가 진행된다. 또한 네트워킹 타임에는 저녁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팀의 분야는 골프서비스, 스마트 장보기, AR광고플랫폼, 의료정보플랫폼, 음악교육이며 평가는 각 분야의 전문 기업이 짝을 이루어 맡는다. 평가 멘토로는 골프존, 패스트트랙아시아, 퓨처스트림네트웍스, 디지털병원수출조합, 케이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자세한 사항 및 참가신청은 ‘그 날이 왔다. 디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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