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들 한눈에 볼 수 있어
- 이벤트 페이지를 찾아 다닐 필요 없이 ‘원스톱’으로 이벤트 참여 가능
- 이벤트 참여 기업들에게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홍보효과 측정 제공
랭크웨이브(대표 심성화, www.rankwave.com)는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한눈에 보고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오렌지웨이브’를 공개한다고 9월10일 밝혔다.
‘오렌지웨이브’는 SNS상에 있는 이벤트를 직접 하나하나 찾아 다니지 않아도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앱을 통해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다양한 소셜 이벤트들의 참여를 쉽게 할 수 있다.
앱 안에서 진행되는 오렌지 이벤트는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시킨 소셜 이벤트로서, 사용자가 이벤트 신청 후 공유 · 참여 버튼만 누르면 바로 이벤트 신청이 완료되며 이벤트 참여 내용이 자동으로 사용자의 SNS에 공유되어 참여자의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이벤트 내용이 노출되게 된다. 노출된 이벤트는 소셜 미디어의 구전효과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빠르게 전파되며, 친구의 타임라인을 통해 이벤트소식을 접한 SNS사용자들이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벤트가 노출되게 된다.
이러한 SNS 소셜미디어의 구전효과를 활용하여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어하는 중소기업 및 제조기업들이 현재 ‘오렌지웨이브’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랭크웨이브에서는 이벤트 종료 시 노출 효과에 대한 상세한 분석결과보고서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참여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벤트 참여 및 메시지 전파효과 측정 이벤트 참여자들의 소셜 활동 및 관심사 분석 등의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실제적인 홍보효과 측정 및 향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랭크웨이브 관계자는 “오렌지웨이브는 이벤트 참여자와 이벤트 진행 기업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앱을 목표로 개발했다” 며 “앞으로 더 많은 이벤트들을 사용자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고, 기업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더 많은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렌지 웨이브’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 버전은 9월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랭크웨이브는 ‘오렌지웨이브’ 앱 출시기념으로 매일 오후 5시에 5명에게 ‘버거킹 와퍼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5만 바라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랭크웨이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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