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문화 벤처기업 해피래빗(대표 한성원)이 대한민국 신의 직장 찾기 서비스인 ‘오피스N(http://officeN.kr)’의 정식서비스를 지난 10일 오픈했다.
오피스N은 이른바 ‘신의 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수 있는 해피래빗의 직장인 맞춤형 서비스이다. 직원 복지 제도와 CEO의 인터뷰뿐만 아니라 취재진들이 직접 회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촬영하는 ‘오피스Wa’ , 직장인별 스타일과 취미를 인터뷰로 담는 웹진 ‘오피스후’등의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현재 오피스Wa에는 핸드 스튜디오(대표 안준희), 이음 소시어스(대표 박희은), 에듀윌(대표 양형남) 등 직원 복지로 유명한 기업들의 정보가 게재돼 있으며, 오피스후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T, LG U+ 등 60여명의 각 기업 직장인들의 다양한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한성원 해피래빗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도 ‘일하고 싶은 직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일명 ‘신의 직장 붐’이 일고 있다” 며 “오피스N은 행복한 직장생활을 꿈꾸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서비스” 라 설명했다.
해피래빗은 오피스N의 정식 오픈을 기념해 10일부터 3일간 ‘오피스N 오픈, 추석N 한우’ 이벤트를 자사 공식 페이스북(http://Facebook.com/officen.kr) 에서 진행한다. 소개팅 앱 ‘이음’의 무료 쿠폰과 추석 한우 선물 세트가 경품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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