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다시 그녀를 만났을 때, 제가 가진건 ‘빚 4천만원’이 전부였습니다. 이런 저의 프로포즈에 지금의 제 아내는 ‘걱정마 상훈아, 내가 네 미래를 사줄께’라며 받아줬고 우린 결혼할 수 있었습니다. 9평짜리 단칸방마저 빚이였지만, 놀이터가 있는 아파트로 이사가자는 꿈을 위해 우리는 늘 노력했고, 지금은 그 꿈이 현실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돈 걱정, 빚 걱정 없이 서로의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는 방법이 여기 다드림 뉴스에 있습니다. 박상훈, 박영사 부부의 서로가 꿈이 되어준 이야기 지금 함께 하세요.
그리고 이번주 ‘내 손안의 정책’에서는 중소기업 경영에 실패했거나 위기에 직면한 분들을 대상으로 무료 합숙 교육을 해드리는 ‘제7기 재기중소기업경영자 힐링캠프’ 참가자 모집 소식과, 우수 발명품을 정부나 공공기관에 납품할 수 있도록 특허청장이 추천을 해드리는 ‘우수발명품 우수구매 추천사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영상 : 중소기업청
출처 : http://goo.gl/sya8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