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1일 Kmobile에서 주최한 “통합 관점에서 본 웨어러블/IoT/헬스케어 시장 전망 및 성공전략 2014″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 IoT는 그 인프라인 클라우드(Cloud)와 빅데이터(Big-Data) 환경이 자리 잡을 때까지 혁신가(Innovator) 또는 초기 수용자(Early Adopter) 시장에 한정될 것으로 보임.
– 특히 Wearable의 경우 의료 산업의 특징(안전성, 완전성)을 수용하지 않는한 단순 건강보조기구에 불과할 것이며, Wearable로 인한 사고에 대해서 보험 적용 등에 대한 법적인 이슈도 해결되어야 함.
– 그리고 IoT는 그 사용가치 탐색과 그 가치가 구현될 수 있는 시스템 구현이 이슈가 될 것임.
글 : 신동형
출처 : http://goo.gl/KUi2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