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콘텐츠 관련 인사들을 초청해 문화콘텐츠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는 창의세미나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 첫번째 시간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 원동연 제작자를 초청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에는 제일기획 김홍탁 마스터를 모시고 ‘세상을 바꾼 광고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김홍탁 제일기획 인터렉티브그룹 마스터는 1995년부터 제일기획에 근무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국내광고, 글로벌광고, 디지털광고 등을 섭렵하며 명성을 떨쳐 왔습니다. 칸 광고제를 비롯한 국제광고제에서 받은 상만 90개가 넘는다고 하니, 세계가 인정하는 ‘커뮤니케이션 구루’라 불릴만하죠?

이번 세미나는 다음 주 목요일(8월7일) 저녁 7시에 판교에 위치한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릴 예정이니, 광고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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