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창업과 스타트업의 시대입니다.
오늘은 기상청의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상청에 쌓여 있는 기상기후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앱, 웹 또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활동비 지원, 창업캠프, 그리고 창업 경연대회를 제공합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날씨가 너무 변화무쌍한데, 기상청에 쌓여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한 앱이나 서비스를 개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시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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