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약 400여 팀이 참가하였으며 오늘 결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상금을 놓고 치열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결선에 진출한 8게 팀은 일반인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받는다. 대상에 선발된 팀은 2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제 3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6개월간의 여정을 기록한 사진전도 열린다. 스타트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이 이번 대회의 진행 과정 및 창업팀의 사업 아이템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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