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쫄투는 현지 사진가와 여행자를 연결시켜 주어 여행지에서 최고의 사진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돕는 아이캐쳐 서비스를 준비중인 김경애, 최수진 공동창업자를 만나봅니다. 지난 3월에 단돈 각 5만원씩 들고 창업을 했다는데,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의 도움으로 11월 중 공식 서비스 오픈예정이라 하는데 그들이 펼처갈 서비스 이번 쫄투에서 확인해 보시지요.
쫄투 출연 및 참관관련 내용은 쫄투 페북 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글 : 쫄지말고 투자하라
원문 : http://goo.gl/qIDQ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