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쫄투는 전세계 아이들이 그림으로 소통하는 그림 놀이터 ‘주니몽‘을 서비스하는 예스튜디오의 최원만 대표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유아용 SNS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장을 하고 있는 예스튜디오는 이미 프라이머 이택경 대표와 실리콘밸리 빅베이신캐피탈로부터 투자도 유치한 바 있습니다. 예스튜디오의 주니몽 서비스의 진화, 이번 쫄투에서 지켜보시죠.
쫄투 출연 및 참관관련 내용은 쫄투 페북 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글 : 쫄지말고 투자하라
원문 : http://goo.gl/WquZq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