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어학 교육 서비스 비네이티브프로(BeNative Pro)를 운영하는 스마투스가 일본 소재 직장인 복지몰 베네핏 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베네핏 원은 일본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 복지몰 분야에서 인기를 얻고는 업체로, 5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도쿄 증권 거래소 제2부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은 7천억 원에 달한다.
스마투스의 일본 법인장을 맡고 있는 케이스케 야노(Keisuke Yano) 공동 대표는 “일본의 기업 교육 기업 파트너사와의 제휴에 이어, 베네핏 원에 입점하게 돼 기쁘며, 일본 시장의 개척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스마투스는 2014년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해 일본 교육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지난 1월부터 비네이티브프로의 일본판 서비스 비네이티브프리미엄BeNative Premium 을 일본 B2B 기업 교육 시장을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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