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과 학생들이 함께 운동을 즐기며 새로운 인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포츠 네트워킹 서비스 기업 프리즘스퀘어는 다음달 9일, 봄나들이 걷기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프리즘스퀘어는 일반인들이 보다 쉽고 재밌는 스포츠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기획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스포츠 네트워킹 서비스’ 기업이다. 실제로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강사, 센터와 연계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프리즘스퀘어는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신도림역에서 일반인(PassionUP : Passion Group)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걷기미팅을 시작으로 커플요가, 가족 검도, 여성복싱 등 동일한 주제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일반인들을 그룹화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비슷한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또한, 동호인(AmaUP : Amatuer+Group)을 위한 과외 강습 진행, 글로벌 네트워킹 서비스를 진행한다. 프리즘스퀘어는 올 12월 독일에서 유럽검도캠프를 시작으로 전세계인 동호인과 스포츠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즘스퀘어 정아람 대표는 “앞으로 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흥미로운 스포츠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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