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플컴퍼니는 통합 운동멤버십 서비스 ‘클래스픽’을 7일 출시했다.
클래스픽은 하나의 멤버십으로 헬스부터 요가, 필라테스, 다양한 GX까지 모든 운동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운동분야의 O2O 서비스이다.
클래스픽은 김영민 대표가 직접 헬스 및 체육관 등을 이용하며 소비자로써 겪은 여러 문제점과 소셜커머스에서 근무하며 알게 된 운동업체들의 열악한 운영 상황을 안타까워하다 직접 대안을 만들고자 만든 서비스이다.
클래스픽 김영민 대표는 “소비자가 운동을 시작하고자 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업체별 리뷰와 회차권 형태의 합리적 가격, 하나의 멤버십으로 여러 업체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클래스픽은 운동 업체와 고객을 이어주는 소통 채널이자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된 서비스와 가치로 피트니스 시장 전체를 성장시키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라고 전했다.
벤처스퀘어 에디터팀 editor@venturesquar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