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이 10월 5일부터 한국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종목분석 시스템과 모델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지스탁 서비스는 상장된 전 종목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종목추천 서비스인 모델포트폴리오와 상장된 어떤 종목이든지,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분석 툴 등을 제공한다.
2012년 첫 서비스 론칭 후 다수의 증권사를 통해 서비스하며 품질을 검증 받은 바 있고, 종목추천 서비스인 모델포트폴리오 서비스는 2014년 1월 이후 약 180%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한국투자증권 회원들의 투자 수익률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문경록 뉴지스탁 공동대표는 “뉴지스탁 서비스는 변동성이 강한 실전 장에서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한국투자증권 회원들도 뉴지스탁의 과학적인 분석으로 실질적인 수익률이 증가하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신청 시점부터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의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와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글/벤처스퀘어 미디어팀 editor@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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