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알파벳(Alphabet)이라는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주요 사업부문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결단을 내렸죠.
구글은 실제로 A To Z에 이르는 사업부문/제품/서비스를 소유하고 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새로운 A to Z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는 것이죠. 끊임없이 새로운 A to Z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퀀텀점프가 일어나고, 전에 없던 혁신이 일어납니다.
구글의 알파벳이 의미하는 것, 알아봤습니다.
글 : Vertical Platform
출처 : http://goo.gl/shAu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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