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 전문 머스트아이디어는 기존 ‘마이하우스’서비스 브랜드명을 새롭게 ‘공간의 힘’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공간의힘은 O2O 인테리어 플랫폼 서비스다. ‘당신의 공간을 더욱 빛나게, 더 많은 사람들이 찾도록’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으며, 공사가 아닌 공간이란 단어에 집중하여 공간에 대한 전문가적 재해석을 통해 모두의 공간이 더욱 멋지고 편리하게 바꾸는 방법에 대해 연구한다.
‘공간의 힘’은 스마트폰으로 인테리어 받을 공간을 사진으로 찍어서 견적요청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술을 올해 모바일 서비스 특허등록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누구나 실내 인테리어 견적 비용 확인이 손쉽게 가능하다.
머스트아이디어 이형섭대표는 “ 단순한 인테리어공사가 아닌 보다 공간이 주는 더 큰 가치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익을 전달하고자 하며, 신규 서비스를 통해 공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서비스와 더불어 이야기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간의힘’은 현재, 안드로이드 모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무료견적 및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글/벤처스퀘어 강태욱 인턴 taeuk11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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