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리프트는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및 애드테크 컨퍼런스인 ‘퍼스트스크린 2016’을 컨퍼런스 전문 기획사인 ‘온라인 마케팅 락스타’와 파트너십을 맺고, 베를린 우라니아 컨퍼런스 센터에서 오는 6월 1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퍼스트스크린 2016의 주제는 총 7가지로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의 성장 기회, 퍼포먼스 마케팅의 주요 기술 트렌드와 영향,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에서의 역할: 통찰 vs 과학적 접근, 스마트폰 세대 이후의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에서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역할, 모바일이 디지털 광고 시장을 어떻게 바꾸는가, RTB vs 소셜 광고 APIs: 모바일 프로그래매틱이 나아갈 방향 등이다.
Application Developer Alliance의 공동 창업자 겸 CEO 제이크 워드, Studio 71의 CEO 세바스찬 웨일, TUNE의 CPO 세라 나야크, adjust의 공동 창업자 겸 CEO 크리스찬 헨셀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현시대 모바일 마케터와 퍼포먼스 광고주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스테판 벤도르프 앱리프트 상무이사는 “모바일은 우리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퍼스트스크린’이 되었고, 그 어떤 마케터들도 이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퍼스트스크린 2016’ 컨퍼런스는 모바일의 진화가 가져온 무한한 광고 가능성을 확인하고 모바일 광고계의 주요 인사들과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자리다”라고 전했다.
필립 웨스터메이어 온라인 마케팅 락스타 공동 창업자는 “앱리프트는 모바일 광고 분야를 기술적으로 개척해왔다”며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인 모바일에서 앱리프트는 앞선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개최되는 업계 최초 모바일 컨퍼런스인 ‘퍼스트스크린 2016 컨퍼런스’를 함께 개최할 완벽한 파트너다”라고 덧붙였다.
컨퍼런스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퍼스트스크린 2016’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글/벤처스퀘어 강태욱 taeuk11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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