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가스터디, 영단기 등 강력한 선두업체가 있어 시장 진입시 차별화된 전략 구사
2. Niche 를 찾다 보니 공무원 수험생들이 영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그들만을 대상으로한 단기 영어 수업 ‘덩허접’을 만듬
3. 그렇게 특수한 분야 영어교육, 국사 등 브랜드별로 인강을 확장해 나감
4. 스타강사를 영입해서 하는 것이 아닌 스타급 성장 가능성 있는 강사를 연예기획사처럼 매니지먼트 스템을 접목하여 지원팀을 붙여주어 강의분석을 냉정하게 하여 강의 퀄리티를 높임
5. 천천히 탄탄하게 밟으며 사업을 진행하는 듯한 인상은 남으나 향후 성장은 다소 Niche 마켓에 머무는 느낌이 들기도. 그렇지만 매년 매출이 증가하고 BEP 수준에 도달한 것은 현명한 전략을 구사해 온 것이 아닌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쫄투 이번 편 참고해 보세요.
글 : 쫄지말고 투자하라
원문 : https://goo.gl/CGra5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