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댑티브 러닝 토익 솔루션 산타토익을 서비스 하고 있는 기술기반 교육 스타트업 뤼이드가 신토익 체험 콘텐츠를 무제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9일 처음 시행되는 신토익 응시생들이 새롭게 바뀐 토익 문제 유형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진행된다. 산타토익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시간과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신토익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파트 5와 6 문제 풀이에 최적화된 UI와 UX를 적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산타토익에 수록된 신토익 체험용 학습 콘텐츠는 새롭게 바뀐 문제 유형 및 출제 경향에 따라 토익 전문가 그룹이 엄선한 문제들로 구성됐다. 체험 기간 동안 모의고사 30회 분량의 문제 컨텐츠와 신토익 분석 가이드가 제공된다. 산타토익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경훈 프로덕트 매니저는 “신토익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누구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새로운 문제 유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신토익 응시생을 대상으로 산타토익 일대일 튜터링 메신저 ‘산타톡’을 통한 학습 상담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타토익은 데이터 마이닝과 머신 러닝 기술을 적용한 어댑티브 러닝 토익 솔루션이다. 개인 사용자의 학습 상태를 분석해 비주얼 애널리틱스로 보여주고,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어댑티브 콘텐츠를 추천하는 모바일 기반의 학습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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