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편 쫄투 2탄이 떴습니다.
피트는 기존에 운동하던 피트니스센터에서 고가의 검진장비 없이 심페능력(TMT), 움직임능력(FMT) 등 검사를 소프트웨어로 푼 운동검사 솔루션 서비스 회사입니다. 병원에서 운동검사를 하는 이유는 검사를 통한 심폐능력 데이터가 대사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 등)의 위험률, 이환률, 사망률, 발병률을 예측할 수 있고 개선할 수 있는 데이터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피트 운동검사 이후에는 무작정 오래 런닝머신에서 달리는 것이 아닌, 본인 체력수준별로 달려야하는 속도와 시간을 알 수 있고, 또한 체지방 감량에 가장 효과적인, 질환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달리기 속도(강도)를 계산해서 알려준다는데요, 실제 체육학과를 전공하며 피트니스를 운영해본 홍석재 대표 얘기 이번 쫄투에서 확인해 보세요.
글 : 쫄지말고 투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