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켓몬스터에서 로컬비즈니스 하던 친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회사. 당연 영업력이 뛰어나고 근성이 있으며 로컬 현장에서 결제의 불편함을 알고 있음.
2. 가맹계약한 매장 결제 데이타를 보여준다는 것은 큰 장점. 특히, 어느 매장에서 지금 얼마의 결제가 일어나고 있고 그 매장에서 결제가 제일 많이 일어나는 메뉴가 뭔지 보여주는 것은 추후 빅데이터 비즈니스 하는 데도 유리할 듯.
3. 쉐어앳 이라는 앱 이름이 어려워 브랜딩이 안되어 있고 앱도 다소 복잡해 보이는 것이 단점.
4. 전반적으로 가맹매장들의 반응이 좋고(고객관리 유리 및 이용요금 저렴 등) 독특한 영역에서 고객의 실 소비 데이터 모집 및 고객 프로파일 관리가 유리하기 때문에 향후 성장성이 기대됨.
글 : 쫄지말고 투자하라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