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의 동영상 광고 누적 조회 수가 1억 회를 돌파했다.
애드픽은 지난 1년 동안 동영상 광고 누적 조회 수 1억 돌파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150여 개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 총 1만 건의 소셜미디어 포스팅과 5백만 건의 댓글과 포스팅 공유, 좋아요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애드픽의 동영상 광고(CPV, Cost Per View)는 플랫폼 내에 등록된 광고 동영상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신이 보유한 소셜미디어에 직접 업로드하고, 광고 성과(동영상 조회 수, 앱 다운로드 등)가 발생하면 그 횟수에 비례한 수익을 나눠 갖는 구조의 플랫폼이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영상의 조회 수와 시간대, 본문 및 댓글 내용 등 사용자가 콘텐츠에 반응하고 참여한 지표인 인게이지먼트(Engagement)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광고 효율 측정이 가능하다.
박무순 오드엠 대표는 “혼자 보기 아까운 동영상 콘텐츠를 SNS에서 빠르게 공유하면 순식간에 지인에게 퍼지는 특징으로 인해 1년의 서비스 기간에 1억 뷰가 넘는 광고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통신 환경이 5세대 이동통신으로 바뀌고 동영상 콘텐츠의 소비가 많아지면서 애드픽 서비스 중에서도 동영상 광고의 비중이 급격히 느는 추세”라고 전했다.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