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쇼핑 플랫폼 브랜디는 개설된 상점 중 월 거래액 1천만 원 이상을 기록한 ‘파워셀러’를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디는 인플루언서들이 상점을 개설하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다.
현재 베이글샵, 사쿠라포션, 세임투유, 엘트루, 겸스 마켓 등이 월 거래액 1천만 원 이상을 달성했다.
서정민 브랜디 대표는 “최근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블로그마켓 창업이 유행하고 있고, 많은 성공사례가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브랜디는 블로그마켓 운영자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서 억대 매출을 만드는 운영자를 발굴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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