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앤컴퍼니는 맛집 음식 배달 대행 서비스 ‘푸드플라이’의 서비스 지역에 중구, 종로구를 추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확장으로 푸드플라이는 서울시 15개 구를 서비스 지역으로 삼게 됐다.
특히 중구와 종로구가 오피스 밀집 지역인 특성을 반영해 여러 개 맛집 음식을 모아서 배달하는 ‘합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김용대 푸드플라이 마케팅 이사는 “중구와 종로구가 오피스 지역인 만큼, 다른 지역보다도 회사 단체 주문이 많다”고 중구와 종로구에 합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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