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투 시즌 5] #2회 오리진픽스 이동훈 대표

사진기반 통신사 서비스 ‘오리진픽스

1. 소셜에 떠도는 사진이 특종사진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 힌트를 얻어 창업한 일반유저 사진기반 통신사 서비스

2. 보도사진을 어플을 통해 제보하면 오리진픽스가 언론사에 사진을 판매하여 제보자와 저작권 수익을 공유한다.

3. 제보영상에 촬영위치, 시간, 고도 등 데이터를 자동으로 태깅해 전송하므로 위변조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4. 제보자들이 타 언론사가 아닌 오리진픽스를 먼저 떠올리기 위해서 향후 마케팅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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