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K미디어가 16일 오후 2시 역삼로에 위치한 팁스타운 S2에서 데모데이 ‘서밋 액셀러레이터 데모데이’ with 맥스서밋 2016을 개최한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USB 충전식 베터리 개발사인 제이앤케이 사이언스, 자세교정 웨어러블 개발사 나무, 촉각 컨트롤러와 오디오 인터페이스 스마트폰 원격 제어 디바이스 개발사인 핑거탭스 랩스, 중국판 SNS 스타인 ‘왕홍’들의 개별 영향력을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중국 소셜 마케팅 솔루션을 보유한 메저 차이나, 동영상 기반 공유, 분석, 가공 API 플랫폼 개발사인 엠랩, 차량 대용량 데이터 OBD 통합 솔루션 개발사인 엠투브, 가정방문 원어민 영어 선생님 서비스 플랫폼 개발사인 핀스토리, 게임교육/프로덕션/게임 MCN/게임 SNS 서비스사 게임코치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파트너사로 코스닥 상장사인 중국 모바일 게임 기업 로코조이,글로벌 엑셀러레이터사인 데브 코리아 등이 참여한다.
정주희 YSK미디어 대표는”이번 데모데이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의 영역인 유비쿼터스, 모바일, 슈퍼 컴퓨팅, 인공지능 로봇, 자율 주행 자동차, 유전 공학, 신경기술, 뇌 과학, 스마트 시티,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드론, VR/AR 등과 5G 통신기술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에 대한 엑셀러레이팅과 컴퍼니빌딩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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