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플레이스가 자사의 인테리어 정보 공유 앱 ‘오늘의집’ 누적 다운로드 수가 85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안드로이드(14년 하반기 출시) 50만, 아이폰(15년 상반기 출시) 35만 누적 다운로드 수를 합한 수치다.
오늘의집은 일반인들의 셀프인테리어 사진과 클릭 한 번으로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국내 홈스타일링 전문가들의 사진과 정보와 사진에서 본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국내에서도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인테리어 카테고리의 관심과 정보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하여 오늘의집 또한 더욱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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